2007년 연말에, 미디어브레인 송년 모임을 맘마미아 단체 관람으로 하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그 의견은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정작 예약을 하려고 했더니 이미 연말까지 거의 예약이 끝났기 때문이었지요. 물론 자투리 자리야 좀 남아 있긴 했습니다만, 예약의 실권(!)을 쥐고 있는 사람이 뮤지컬은 무조건 좋은 자리에서 봐야 한다는 의지가 워낙 강해서 자투리 자리는 포기.
그렇게 해가 바뀌고, 정신없이 일하다 보니 벌써 4월이 되었더군요. 회사에 좋은 일도 하나 생겼고, 이 기념으로 다 같이 맘마미아를 보자고 해서 후다닥 예약을 했습니다. 물론 인터넷 예약에서 잡을 수 있는 제일 앞 자리를 잡았고요. 처음에는 목 아픈 거 아니야? 그런 공연한 생각도 했었지만, 결과는 대 만족.

앞에서 세 번째 VIP 석이었고요 – 인터넷 예매할 때는 맨 앞 두 자리는 아예 예매가 안되더군요 – 배우들의 숨소리, 눈동자 돌아가는 모습까지 다 확인할 수 있어 훨씬 더 실감난 공연이었습니다.
맘마미아 공연을 보고 난 후 브레인들의 말투도 괜히 뮤지컬 식으로 바뀌고(!) 하루가 지난 다음날 까지도 그 멜로디를 계속 흥얼거리게 되더군요.
이제 브레인들의 블로그로 후기 포스팅이 올라오겠지요. 다음 번 문화 회식은 어떤 아이템이 될지, 역시 또 기다려집니다.
그렇게 해가 바뀌고, 정신없이 일하다 보니 벌써 4월이 되었더군요. 회사에 좋은 일도 하나 생겼고, 이 기념으로 다 같이 맘마미아를 보자고 해서 후다닥 예약을 했습니다. 물론 인터넷 예약에서 잡을 수 있는 제일 앞 자리를 잡았고요. 처음에는 목 아픈 거 아니야? 그런 공연한 생각도 했었지만, 결과는 대 만족.

앞에서 세 번째 VIP 석이었고요 – 인터넷 예매할 때는 맨 앞 두 자리는 아예 예매가 안되더군요 – 배우들의 숨소리, 눈동자 돌아가는 모습까지 다 확인할 수 있어 훨씬 더 실감난 공연이었습니다.
맘마미아 공연을 보고 난 후 브레인들의 말투도 괜히 뮤지컬 식으로 바뀌고(!) 하루가 지난 다음날 까지도 그 멜로디를 계속 흥얼거리게 되더군요.
이제 브레인들의 블로그로 후기 포스팅이 올라오겠지요. 다음 번 문화 회식은 어떤 아이템이 될지, 역시 또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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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괴롭혀서 회사 다니기 힘들다거나..
후배가 말을 안들어서 너 짱난다거나..
뭐 그런 포스팅은 없남요..
배 아픈 거 맞는 거 같긴 하네요..ㅡㅡ;
우리는 워낙 창조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이라서 말이죠.. ^^
제게는 이게 투자라는거.. ㅋㅋ
사장님이 괴롭혀서 회사다니기 힘들어요. -_-;;
다이어트 해야 하는데, 오늘도 맛난 음식으로 절 유혹하세요. 흑~ ㅜ.ㅜ
너무 늦게 끝나서 그 감동을 제대로 나누지도 못하고 헤어진게 너무 아쉽더구만.. 금요일 저녁에는 모두들 시간 비우세요.. 누구는 승진했고.. 또 미디어브레인에 축하할 일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감들은 잡겠지만.. ㅋㅋ 그래도 정식으로 건배는 한번 해야죠.. 사무실에 선물받은 포도주 마십시다.. ^^
그런데 티켓이 왜 다섯장인가요? 멤버 숫자 대비 한장 많은건 뭐지?
짐 놓는 자리를 하나 더 끊었을리가 만무하고 ..
수긍이 갈만한 답변을 기대하며
저희 외부 인력도 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