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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셜 미디어의 두 가지 커다란 흐름은 콘텐츠 중심의 기업 블로그와 소통 중심의 트위터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간혹 이 둘을 헷갈려하는 분들이 있어 난감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하지만 블로그와 트위터의 역할은 분명 다릅니다. 오늘은 그 중 기업 트위터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기업 트위터의 대부분은 팔로워에 집착합니다. 그것이 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정량적 가이드가 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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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링크재팬이 2010년 5월말부터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등의 기업 소셜 미디어를 관리 분석하는 ASP 서비스 Logitter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개별 소셜 미디어마다 목표 설정, 지침 작성, 대상 선정, 전송 내용 승인, 효과 분석 등의 작업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데 가격이 참 착하네요. 월정액으로 3만 9,800엔(한화로 약 50만원 정도)으로 분기별 계약 방식이라고 합니다. 운영 지침 기능이 특징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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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를 모니터링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영역이죠. 개인이 팔로우하거나 팔로잉하거나 자신만의 타임라인으로 트위터 전체의 여론을 평가하기도 힘들기에 웹에서처럼 특정 키워드를 수집하여 분석하는 것이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일본의 유저 로컬(UserLocal)이라는 회사가 내놓은 트위터 분석 툴인 TwiTraq을 프리 오픈하고 3천명 한정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하는데 툴을 살짝보니 완성도가 높은 것 같습니다. 일본어 전용이고 일본 트위터에 한정되어 있는 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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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홈페이지에 트위터 팔로워의 프로필 이미지를 활용한게 한때 주목을 모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일본의 KDDI는 한발 더 나아가 아예 TV 광고에 트위터와 믹시(Mixi) 사용자의 프로필 사진을 내보내는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새로운 스마트폰 출시와 함께 참여 캠페인을 진행하고 해당 캠페인에 참여하는 사용자의 프로필 사진을 CM에 내보낸다는 계획이죠. 캠페인은 온라인 웹사이트에서 5월 13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광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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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영상이 되어야 정말 회자가 되고 자발적으로 퍼가고.. 소장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 다양한 광고주와 미팅을 하다보면, 자사 이슈에 대한 자발적 확산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물론, 미디어브레인은 지금까지 편법이나 소비자를 속이는 방법을 이용하지도 않았고, 그런 방법을 권유하지도 않았습니다. 미디어브레인은 오로지 콘텐츠 혹은 메시지의 매력을 통해 소비자가 감동하고 그리고 그들을 움직이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이죠. 궁극적으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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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이 BP와 니케이 인터넷 마케팅이 기업 트위터와 관련한 조사 시리즈를 연재하고 있어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그중 재미있는 데이터를 몇개 공유토록 하겠습니다. 이번 조사는 일본의 팔로우 1,700 명 이상인 기업 트위터를 중심으로 실시했는데 그 중 트위터 운영자가 1명인 곳은 49.2%였으며, 절반 이상이 여러 사람이 함께 트위터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 데이터는 좀 확인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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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소프트가 주최한 제5회 오피니언 마이닝 워크숍에 다녀왔습니다. 홀가분한 금요일 하루 일정이었지만, 키노트와 Inter-Category Brand Map 섹션만 듣고는 다시 사무실로 들어왔습니다. 과거에는 기업이 소비자의 마음을 읽기 위해 리서치라는 것을 자주 했었죠. 그런 고객의 마음이 최근에는 온라인에 버즈로 또는 노이즈로 또는 영양가 풍부한 입소문으로 둥둥 떠다니고 있습니다. 이것을 잘 캐취하고 분석해서 어떤 인사이트를 보여줄 것인가가 무엇보다 중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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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나 트위터 같은 소셜미디어는 고객의 직접적인 목소리를 담고 서로 공유하기에 파급력이 높습니다. 따라서 기업에는 소셜미디어에서의 평판 흐름이 무척 중요하죠. 그래서 블로그를 통해 기업 혹은 상품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나누는지에 대한 모니터링은 전략 수립을 위해 가장 중요한 데이터가 됩니다. 그러나 국내에서 이런 프로세스를 제대로 활용하는 기업/브랜드는 거의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서비스도 기업의 니즈와는 조금 동떨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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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업은 트위터를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툴로 활발하게 활용하고 있다. 트랜디한 측면도 없지 않지만, 고객 혹은 예비고객과의 서슴없는 대화와 즉각적인 반응을 이루는 측면에서 트위터만큼 효과적인 툴은 없기 때문. 지금까지 기업은 고객과의 대화를 1:1의 공식적인 통로로만 개방해왔다. 그 이유는 혹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한 상황도 무시할 수 없고, 고객 불만이나 문의 사항을 개방형으로 하기에는 난감한 측면이 많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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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개인 블로그가 기업의 의뢰를 받고 특정 제품 혹은 서비스에 대해 글을 쓰는 상업적 블로깅 활동에 대해 지금까지 일정한 원칙이 없었다. 미국도 일본도 한국도 모두 마찬가지. 미국과 일본 모두 이러한 입소문 광고를 소비자가 인식하지 못하고 받아들이는 것에 대해 심각한 문제를 제기했으며 미국은 연방거래위원회(FTC) 그리고 일본은 최근 신설된 소비자청에서 이에 대한 규제를 발벗고 나섰다. 그런 와중 [...]